[명의칼럼] 종일 서서 수업하는 선생님들 괴롭히는 '족저근막염’작성일 : 2019-01-03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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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단에 선지 10년이 된 교사 A씨는 최근 발 뒤꿈치에서 느껴지는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괴롭다. 처음에는 가끔 있는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통증의 발생빈도는 점점 잦아졌고 요즘에는 구두는 커녕 푹신한 운동화에도 깔창을 여러 장 깔아야 할 정도가 됐다. 이대로는 수업에 지장이 생기겠다 싶어서 찾은 병원에서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1401000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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