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칼럼]작성일 : 2019-01-03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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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허리디스크 환자 5년새 22% 증가 / 10명 중 6명 중장년층…원인은 퇴행성 / 심한 증상 없으면 보존적 치료로 호전 허리나 목에 발생하는 척추 질환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활동마저 저하시킨다. 이 가운데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과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허리디스크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요통, 엉덩이 통증, 다리 통증, 하지 저림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대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마비 등이 나타난다.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치유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임진강 병원장으로부터 척추 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도움말=임진강 병원장 출처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7021515423929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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