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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한방병원에서 맞춤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
작성일 : 2020-10-30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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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서서 바닥에 첫발을 디뎠을 때, ‘악’ 소리가 날 정도로 통증을 경험했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면서,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섬유띠를 말한다.


이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 데 도움을 주어 보행 시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족저근막염이란 말 그대로 이러한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하며, 전세계 인구중에서 약 1% 정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5개년 사이에 환자가 9만 명에서 18만 명 정도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다.





구조적으로 발바닥의 아치가 정상보다 낮아 흔히 평발로 불리는 편평족이나,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의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발의 과도한 회내 변형, 하퇴부 근육의 구축 또는 약화 등이 있는 경우에도 '족저 근막염' 을 유발할 수 있다.



과도한 운동(계단오르기, 등산, 조깅 등)이나 중년층에 비만으로 인한 발의 과도한 부하, 오래 서서 일을 하는 사람, 좋지 않은 신발(아치보조, 발굽이 없고, 쿠션이 없는 경우, 하이힐)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외상을 입은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있다.




족저근막염은 일단 증상이 전형적으로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병원을 찾지 않아 결국에는 까치발로 다닐 정도로 심해졌을 때야 비로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뒤꿈치 안쪽 내측에 90% 이상 생기는 경우가 많고, 오랫동안 앉아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통증과 강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계속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고 나면 통증이 점점 경감된다. 발가락을 후굴시키면 압통이 심해진다.



치료방법은 통증이 극심할 때에는 휴식과 얼음찜질을 해야 하며, 평소에 딱딱한 신발을 신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발바닥근막은 종아리 뒤쪽의 비복근과 가자미근이라는 근육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활동을 하기 전이나 하고 난 후 종아리 뒤쪽 근육을 마사지 등으로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해야 하며 뒷굽이 너무 낮거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넉넉한 크기의 약간 높은 굽의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도록 하며, 자신의 발이 오목발인지 평발인지에 따라 족부 보조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90% 이상의 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가 없다. 족저 근막이 밤사이에 수축되어 있다가 아침에 급하게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므로, 족저 근막염 보조기로 밤사이에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켜 놓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한의학적 치료로는 침치료와 약침, 봉침치료를 진행하며 근막에 연결된 종아리 뒤쪽의 근육을 침과 사혈 등으로 풀어주고 반복적인 미세손상이 지속되는 통증부위에 약침이나 봉침치료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활방식의 개선과 치료를 겸한다면, 악 소리나는 발바닥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도움말: 목포청연한방병원 전준영 원장





출처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뉴스(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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